먹은 밥 중에 가장 쓴 밥이었고 우리는 하수구에 버렸고 퇴근한 엄마는
황당하셨는지 아빠랑 둘이 엄청 웃었고 지금도 친척들 모이면 그 얘기 하시고 우린
쪽팔리고 밑에 댓글쓴이인데 박전대통령도 만난적있음
황당하셨는지 아빠랑 둘이 엄청 웃었고 지금도 친척들 모이면 그 얘기 하시고 우린
2017. 9. 15. 13:41
먹은 밥 중에 가장 쓴 밥이었고 우리는 하수구에 버렸고 퇴근한 엄마는
황당하셨는지 아빠랑 둘이 엄청 웃었고 지금도 친척들 모이면 그 얘기 하시고 우린
쪽팔리고 밑에 댓글쓴이인데 박전대통령도 만난적있음